[ 바다앞꼬막집 ] - 영종도 왕새우전과 꼬막비빔밥이 맛있는 줄서는 맛집

 

 

 

가게 오픈은 오전 10시 반부터 하는데

역시나 맛집답게 오픈시간부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

저희는 11시쯤갔는데 조금만 늦었으면

대기 걸어놓을뻔했어요

사람들이 많아서 직원분들도 그렇고 

정신이 없어보였,, ;_;

 

 

 

 

 

바다앞꼬막집 가게 앞은 바로 바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앉을 자리는 많은데 다 좌식 입니다 

 

 

 

 

맛있어서 몇번 와봤는데 반찬은 항상 똑같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

같이 나오는 국만 겨울철에는 미역국이고

여름철에는 냉국을 주시는 것 같네요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희는 밥이랑 꼬막을 아예 다 비벼서 먹었음

사실 꼬막비빔이나 새우전 , 

생각했던 맛이거나 다른 곳과 비슷한 맛 일수도 있겠지만

이맛이 또 계속 땡기고 자꾸 생각나서

주기적으로 자꾸 오게되네요 너무 맛있음,,,, 

간은 조금 짭니다

두명이서 2인분시키면 정말 많이 드시는 분들 아니면

충분히 배부르게 드실거같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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